[포기]는 없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늦은밤 블로그를 하면서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0이 넘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에는 늦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의 의미를 생각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다 기안 84님의 마라톤 에피소드 사진을 찾아봅니다. 작년 가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보며 오랜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안84님의 마라톤 참가 에피소드를 다른 분들께도 추천 드립니다.

 

우리도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위급한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밀고 나가야 합니다.

 

기안 84님 처럼 우리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웃어봅니다.

 

황금이 가득한 세상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