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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고다드의 믿음으로 걸어라] 당신에 대한 믿음을 바꿔 당신의 미래를 새롭게 창조하라/믿음을 바꿀수 있습니다

by gold-boy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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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빌 고다드의 지혜를 탐구합니다. 이젠 단 3권의 책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신비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네빌 고다드는 다른 차원의 가르침을 줍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제라면 당연히 갖고 있는 해법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가르침을 실천할 때, 이 문제들은 더 이상 우리를 옥죄지 못합니다. 해결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의 의식이 결핍된 면을 채우라는 성장의 촉진제로 보게 될 것입니다.

10분 지식

1. 나는 나라고 인식한 존재이다.
2. I AM that I AM

진리의 모습

태초에 어떤 한계도 없고, 어떤 조건도 지워지지 않은 '존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무엇이라 상상하는 것을 통해 자신을 조건 지웠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조건도 지워지지 않은 '존재의 의식'이 자신이라 상상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창조하게 됩니다. 나는 (IAM) 나 자신에 대한 관념 모두가 그 안에서 살고 움직이는 존재를 두는 것 입니다. 그러나 나는 (IAM) 이 모든 관념들과 떨어져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인간의 '조건 지워지지 않은 존재의 의식'인 아이엠(IAM)을, 모든 '조건 지워져 나타난 상태'의 창조자로 나타냅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와 분리된 존재로서 바깥세상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그릇된 마음'을 버리고, 우리의 '존재 인식'이 하느님인 것을 깨 닫는다면 우리의 세상은 황폐한 땅에서 흡족할 만큼 기름질 땅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명령을 하면 그것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I AM

"나는 (I AM) 문이라. 나는 (I AM) 길이라. 나는(I AM) 부활이요. 생명이라." 우리의 의식이 문이기에, 우리는 이미 소망하는 모습이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갖고자 하는 것을 이미 가졌다고 인식해야만 합니다. 의식의 문을 통하지 않고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인간적 투쟁은 우리의 것을 스스로 훔치는 행위입니다. 어떤 것이라도 우리가 느낄 수 없다면 그것은 자연스럽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외부에 나타나기 전에 IAM인 하느님이 자신을 그것으로 느낍니다. 이것이 부활이고 무에서의 창조입니다. IAM을 믿고 느낍니다. '존재의 의식'이 하느님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I AM that I AM." "그것이 이루어졌다." 변화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한 가지는, 소망하는 곳 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는 방법에 머물지 말고, 그것이 되었다는 것에 자연스러움을 느껴 그대 의식의 역사서에 '이루어졌음'을 기록해야 합니다. 

투명한 빛

이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마치 빛의 태양처럼 보입니다. 투명한 빛에 쌓여 맥박 치는 하나의 몸처럼 그 안에는 인간을 포함한 만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존재의 인식'은 세상의 투명한 빛이고 자신에 대한 관념에 의해 결정화됩니다. '어떤 조건도 지워지지 않은 존재의 인식'은 우주의 본래의 진동속도인 투명한 빛으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만물, 즉 가장 높은 생명의 진동속도에서 가장 낮은 생명의 진동속도들 혹은 생명을 표현들은 이 최초의 진동속도가 다양한 속도로 변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따라서 금, 은, 철, 나무, 생물 등은 단지 이 하나의 근원 (투명한 빛)의 다른 표현 혹은 다른 속도일 뿐입니다. 만물은 투명한 빛이 결정화된 것이고, 이런 표현의 다양함 혹은 무한함은 생각하는 자가 자신을 알기 위한 욕망에 의해서 생겨납니다. 자신에 대한 관념은 그 관념을 현현하는 데에 필요한 진동속도를 자동적으로 결정합니다. 

'네빌 고다드 지음'

이 책은

1. 네빌 고다드의 창조 이론을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2. 조셉 머피와 밥 프록터는 네빌의 법칙으로 끌어당김을 정립합니다.
3. 신비롭지만 차분히 자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책입니다.
4. 종교적인 관점보다 문맥의 흐름에 집중해서 보시면, 자신의 현재의 모습이 정리될 것 같습니다.
5. 조금은 무겁지만, 한 번은 읽어보세요. 다른 시각을 얻게 되실 겁니다.

황금이 가득한 세상이 우릴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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