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노화를 멈추려면 35세부터 치아 관리 습관을 바꿔라] 치매를 예방하세요/35세 이상인 분들은 바로 하셔야 합니다

우린 치아관리가 치매를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알츠하이머의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35세 이후부터 치아를 관리해야 합니다.

10분 지식

1. 35세 이후 치아를 관리하자

2. 바른 혀의 위치와 호흡을 신경 쓰자

알츠하이머 발생 확률

치아는 운동하며 뇌를 자극합니다. 치아는 음식물을 분해하며 뇌를 자극합니다. 치아가 없다면 뇌의 자극은 중단됩니다. 뇌의 자극이 없어지면 뇌는 노화가 발생하며 우린 알츠하이머를 만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치주균은 기억의 코어인 해마에 사이토카인을 주입하여 우리의 뇌를 노화시킵니다. 사이토카인은 아밀로이드 베타를 만들어 뇌의 기능을 퇴화시킵니다. 치주균은 잇몸과 이 사이의 공간에 잠식합니다. 35세부터는 몸의 면역력이 약화됩니다. 그렇기에 치주균은 더욱 생명력이 강해지며 잇몸과 이사이의 공간은 더욱 넓어지게 됩니다. 넓어진 공간은 뇌의 해마에 영향을 미치고 기억의 중추 역학은 독성인 사이토카인에 의해 힘을 잃어 갑니다.

35세 이후 치아 관리법

우린 바른 혀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평상시 혀의 위치를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윗이 뒤에 혀가 위치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혀의 위치는 이곳이 아닙니다. 입을 다물고 천장에 움푹 파인 곳에 혀를 위치시켜야 합니다. 이 효과로 우린 코로 숨을 쉬게 됩니다.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세균들은 치주균의 성장을 돕게 됩니다. 혀의 위치를 바로 잡아 호흡을 바꾼 것으로도 우린 알츠하이머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닦는 방법, 스케일 등은 우리가 아는 지식을 이용하여 관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5세 이후 지속적인 치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이 책은

1. 우리의 중요 상식을 고양시켜 주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2. 바른 혀의 위치에 대한 지식은 바로 적용해야 합니다.

3. 부모님을 걱정하시는 분들께 권유드립니다.

 

황금이 가득한 세상이 우릴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