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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 공복의 힘] 공복력으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보세요/건강은 우리의 습관변화로 만들어 집니다

by gold-boy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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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업무와 회식이 건강을 악화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오늘은 몸의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합니다. 우린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몸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이 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습관을 만들어 가세요.

10분 지식

1. 하루 한끼의 공복의 순간을 만들자

2. 공복시에 백혈구는 몸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잘못된 상식

인류는 굶주림에 강화된 생체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업시대에 우린 새벽부터 일을 했으며 아침식사 전 많은 일을 처리함에 따라 필요한 영향분의 부족 분을 아침식사로 보충합니다.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아침 전 몸의 활동이 적은 상태입니다. "하루 세끼가 보약이다." 이 말은 농업시대에 적합한 말입니다. 이 상식은 우리에게 잘못된 삶의 습관을 만들게 됩니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머리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피하지방 내에 포도당을 뇌에 일차적으로 공급합니다. 한 끼의 공복의 순간에도 일차적으로 피하지방의 포도당은 뇌로 공급이 되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뇌에게 필요한 건 단백질이 아닌 당입니다. 우리가 먹고 저장한 피하지방은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양으로 우리 몸속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제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공복의 힘

공복의 상태에서는 백혈구가 작동을 합니다. 백혈구는 피 안에 노폐물과 각 종 세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공복의 상태에서는 열이나며 노폐물이 땀이 나고 노폐물이 외부로 방출됩니다. 과식을 하면 위장과 소화기관에 피가 집중됩니다. 이는 소화를 위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렇기에 머리나 각 종 근육에 공급되는 혈류의 양이 저하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린 무기력감을 느끼고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면에 공복에 상태에서는 위장과 소화기관에 집중되는 혈류가 각 종 머리와 근육 깊숙이 공급이 됩니다. 이때 백혈구는 본연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과식으로 인한 노폐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에 몸속에 세균들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이 기능은 인류의 초대 생물인 아메바와 같은 위대한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몸에 세균이 많이 번식한 상황에서는 밥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몸이 말을 합니다. 위장과 소화기관에 공급할 피가 부족함을 우리에게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최소한으로

우린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간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됩니다. 이때 아로민 성분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혈류는 산성으로 만들어 갑니다. 우리 몸은 산성의 혈류를 중성화하기 위해 뼛속에 미네랄, 마그네슘과 칼슘을 분해하여 희석합니다. 그래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높을수록 몸속에 뼈는 분해되고 약해집니다. 그래서 우린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류를 통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시하라 유미 지음'

이 책은

1. 바쁜 직장인에게 추천 드립니다.

2. 바쁜 직장인들에게 점심을 먹지 않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3. 바로적용 가능한 건강의 지혜입니다.

 

황금이 가득한 세상이 우릴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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